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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토양에 알맞은 수수 안전생산 생력 재배기술

 


 

 

 

 

 

 

 

 

 


 

 

 

물빠짐이 좋고 습해 우려 적은 경사지 논에 재배

-잡곡은 대부분 인도나 아프리카와 같은 반 건조지대가 원산지인 작물로 다른 작물보다 습해에 매우 약한 특성을 갖고 있고 논에 재배할 경우 여름철 강우와 토양의 과습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진다.

-밭작물의 습해에 대한 저항성 정도는 작물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콩, 수수, 참깨, 호밀, 밀은 내습성이 강한 편이며, 조, 진주조, 옥수수 등은 내습성이 약하므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재배관리를 해야 한다.

-잡곡 중 수수는 논에서 재배할 때 습해에 상대적으로 강하며 생산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잡곡에 비해 벼 대체작물로 알맞으며 안정적인 생산과 고소득 창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논에 벼를 대체해 수수를 재배할 경우 습해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평야지에 비해 배수가 용이하고 상대적으로 습해의 우려가 적은 경사지를 중심으로 작목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수수 논 재배 시 적정 파종 시기와 재식밀도

-수수를 논에서 재배할 경우 습해 및 쓰러짐(도복)이 수량을 크게 감소시키므로 이랑을 높게 하고 물 빠짐이 잘 되게 배수로를 잘 정비한다.

-수수의 파종 시기는 6월 10일경이 알맞으며 비닐피복 재배를 하는 것이 좋다. 비닐피복 재배를 할 경우 무피복 재배에 비해 종실 수량이 10~18% 증가된다. 재식밀도는 남풍찰은 표준재식 8,300주/10a[60×20㎝(1주)] 보다 6,600주/10a[60 ×25㎝(1주)]의 소식재배에서 종실 수량이 증가되었으나 소담찰은 단간 품종으로 밀식재배 적응성이 높아 11,000주/10a[60× 15㎝(1주), 60×30㎝(2주)]의 밀식재배에서 15~18% 증가되었다.





논 재배시 파종과 수확 생력 재배기술


 

-수수를 이식(트레이 육묘상자에 묘를 키워서 옮겨심기)할 경우 노지직파보다 이식 노력이 추가되나 잡초제거 작업(2회) 및 솎음작업이 생략되어 경영비 증가폭이 크지 않고 입모수(씨를 뿌려서 정상 생육한 모수) 확보, 등숙율 향상 등이 유리한 편이다.

-수수는 종자의 크기가 다양하므로 파종 시 눈금 크기가 3.15㎜ 이상인 선별체를 이용하여 선별한 우량종자를 육묘용 128공 기계전용 트레이에 6월 10일경 유공 당 3립을 파종한다.

-이식 전에 유공 당 1∼2본을 남기고 솎음작업을 하여 6월 하순경에 모 길이가 10∼15㎝ 정도 자라면 자동이식기(TAP-1)를 이용하여 기계 이식을 한다. 수수 육묘 기계 이식은 인력점파에 비해 67.8%의 파종 노력의 절감 효과가 있다.

-그리고 수확은 9월 중순∼10월 상·중순에 종실이 생리적 성숙기에 도달하였을 때, 즉 씨앗색깔이 붉게 변하고 씨눈 뒷면에 검은 층의 둥근 점이 나타나며 수분함량도 18∼20% 로 낮아지면 이때가 수확적기이다.

-그러나 콤바인 수확 시에는 종실의 수분 함량이 13%로 낮아질 때까지 기다렸다 수확을 한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계 수확을 위하여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한 ‘소담찰’을 육성하여 벼 수확용 콤바인을 활용하여 수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와 같이 콤바인으로 수확할 경우 인력(11.3시간/10a)대비 90%의 노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