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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곤충
(주)동의보감의 사료용 곤충을 소개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식용 곤충 시장은 해외와 마찬가지로 아직 생소한 개념입니다. 곤충 농가조차
식용 곤충 시장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곤충을 먹는 사람도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료용 곤충은 가축이나 물고기 사료 원료로 경제성이 우수하고 친환경적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세계 식용사료곤충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를 보면 1kg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 소는 10kg의 사료를 먹어야 하지만 곤충은 1.7kg만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생산성이 높다는 얘기 입니다. 또한 소와 곤충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물 사용량 비율도
각각 2850:1과 1500:1로 곤충사육이 휠씬 친환경적입니다.

세계 경작지의 33%가 가축 사료용 작물 생산에 이용되고 사료용 작물 경작지 확대를 위해 매년 브라질 아마존과 같은 크기의 산림이 파괴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료원료로서
사료용 곤충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식용 및 사료로 사용되는 곤충의 경우 곡물의 껍질이나 찌꺼기인 “박(粕)”을 주요 먹이로 하기 때문에 인간과 먹이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갈색거저리,
귀뚜라미, 동애등에 등 국내 사료용 곤충시장은 2011년 25억원에서 2020년 226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 밖에 곤충오일, 단백질 등 곤충에서 추출한 유용물질 시장도 2011년 41억원에서 2020년 277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곤충 단백질을 물고기 사료용 원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곤충 단백질과 곤충오일을 개발한 뒤 다양한 양식장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제품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 입니다.

국내에서도 2017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한 사료용 곤충시장은 대량화,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같은 이유로 국내외의
많은 식용 곤충 업체들은 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덜한 동물 사료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사료용 곤충 업체들은 시장이 확대된 이유로 사료 시장 자체가 크고 곤충이 애완동물 단백질 원으로 유용하다는 인식이 많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료곤충 시장은 두드러지고 성장세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곤충산업 중 가장 먼저 시장을 이끄는 산업으로 발전할 것입니다.